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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크라운 무한샷 간판은? 손양!!
영한문달라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텐션.. 연애.. 그냥 모든걸 갖춘 하드매니저

샤워 후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고 손양이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남 .. 괜시레 떨리는건 어쩔 수 없었네요 ㅎ


방의 문이 열리고 손양이를 만났습니다. 정말 반가웠죠

덮쳐오는 손양이를 말리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동안의 일들을 이야기하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그녀는 마치 연애부터 하자는 듯 곧휴를 문지르기 시작했죠

참 .. 어쩔 수 없는 여자


뭐 ....... 응할수밖에 없는 그런 손양이의 시선과 몸짓

물다이도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붕가붕가 스타트~~


손양이는 그녀만의 서비스를 이어나가며 흥분감을 높혀주기 시작했고

나의 소중이는 잔뜩 성을내며 눈물을 주르륵 흘리기 시작합니다

마치 나의 마음속을 읽고있다는 듯 콘을 씌워주는 손양이

이내 나의 소중이를 그녀의 꽃잎 사이로 넣어버리네요

육감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쩔어버리는 떡감!

손양이와 불떡의 시작을알리며 섹드립 티키타카!

박으면 박을수록 더욱 쑤셔달라는 그녀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며 더욱 야한몸짓을 보여주는 그녀

파도처럼 밀려오는 흥분감에 참을 수 없었고 그녀의 안에 잔뜩 싸버렸네요


허나 .. 쉬는시간도 허용하지 않는 그녀

손양이는 다시 한 번 나를 자극하며 소중이에 힘을 불어넣었고

2차전 .. 그리고 중간에 물다이서비스 그 위에서 진행된 3차전

함께하는 80분동안 아주 질퍽하게 즐기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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