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태양실장님의 적극적인 추천
C컵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하트 힙
거기에 너무나 여성스업고 이쁜 얼굴.
전체적인 와꾸와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살짝 긴장을 시킨다.
근데 아주 잠깐의 시간이 지나서
담배 하나 피면서 살짝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콧소리 가득한 아양을 떠는데
여우도 이런 상여우가 없다 싶을 정도다.
콧소리 가득한 애교를 보고 있다 보면
꼴렸다 풀렸다 꼴렸다 풀렸다를 반복하게 된다
이쁜가슴과 하트 힙을 너무 괴롭히고 싶어서
씻자 마자 침대로 눕혀서 추르르르릅
뒤로 뒤집에서 추르르르릅
슬슬 달궈지면서 신음소리가 커지고
그러면서 아랫도리에 살살 맺히기 시작하는 애액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더 커지는 신음소리
격해지면 격해질수록 올라가던 소리가
결국에는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되고
이쁜 얼굴의 가슴이 내 밑에 깔려서
울부짖고 있는걸 보니 진짜 막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참고 참고 또 참고 결국 송화의 눈이 뒤집혀 애원할 지경이 되서야
시원하게 발싸~~
기가 막힌 한 시간이었다.
오늘은 왠지 오빠한테 따먹힌거 같다며
다음에는 자기가 날 따 먹겠다고 각오 단단히 하고 오라는 멘트.
다음 방문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