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든 걸 내려놓고 미친 듯이 떡을 치는 언니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 업장이나 그런 미친 언니들이 하나 둘씩은 있기 마련이지만
제가 겪어본 언니중에 진짜 물건이라고 느꼈던 언니가 바로 건물주의 아인이입니다.
몸매도 베이글이라 외모부터 불떡을 부르는 비쥬얼
이쁜얼굴에 몸매가 어우야 아담하면서도 탱글탱글한 흰 피부에
가슴도 C컵정도로 크고 실장님이 물건이랬는데 정말 물건입니다
몸매도 마인드도 떡에 완전 최적화 되어있는 아인이는 진성 색녀인듯
마인드가 좋아서 자기가 나서서 서비스를 열심히 해주기도 합니다만
자기가 남자를 빨아주는 것 만큼이나 남자에게 빨리는 걸 좋아합니다.
손님의 오르가즘 만큼이나 자신의 오르가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듯
교감하면서 불떡까지 자연스레 연결되니 교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축복같은 언니입니다.
리얼한 반응이 무엇인지 눈 앞에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건물주의 아인이를 놓치면 후회하실 겁니다.
슬림 아니면 절대 안된다는 분들 외에는 60분동안 즐탕을 즐길 수 있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