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시간에 가서 줴길~
5 명봄 ㅡ,ㅡ
어쩔수없이 초이스..
동생넘이 초반부터 겁나 달리네요
몇분도 안댄듯.. 벌써 술한병 아작나요
정다운대표님~~ 술이 없네...?
지가 마신술 가져옴 ㅋㅋ ㅋㅋ
동생놈한테 그거 다마시면 맥주나 마시라고 함
시간도 별로 없기에 ..
정다운대표님 우선 술 센스 고마워?
이제 내 팟한테 고정.!
ㅅㄱ는 무쟈게 큼!
피아노랑 겁나 침
팟이 떡복이 먹고싶다고 해서 웨이터 부름
웨이터.. 안나가고 인사만 겁나함
팁 달라는 시위중
ㅋㅋ ㅋㅋ 2 만원 줌 그리고 빨리나가 ! 소리침 ㅋㅋ
쪼물딱 쪼물딱 겁나 하고
시간 겁나 짧고 ..
정다운대표님 들어와 계산후 올라감.
술이 웬수지.. 문 겁나 두드리고 결국.,.ㅅㅈ 못함 ㅅㅂ..
술적당이 마시라고 할때 그만 마실껄..
그게 근데 대나? 안대지 ㅋ ㅋ ㅋ ㅋ ㅋ
대신에 정다운대표님 구좌 한명 얻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