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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을 좌우하는 이쁨과 마인드
박상사



첫인상은 순둥하고 이쁜 옆집 여동생 느낌인데 이런 언니 좋습니다. 

키는 165쯤 얼굴은 민삘에 업소 느낌 전혀 안나는 정말 이쁜 와꾸녀네요 

옷 태속에 숨어져있는 슴가는 대충봐도 C컵은 걱정없겠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목소리도 좋고 대화내용도 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 탈의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탈의한 이슬이의 알몸을보니 제동생은 뭐 하늘끝까지 올라가려는듯 바짝 서있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 

이동하는동안 눈이 맞아 물기만 대충 닦고 키스를 시작으로 

이슬이의 C컵슴가를 탐하며 아래로 아래로 이동합니다 

하면 할수록 이슬이의 신음은 더욱더 커지고 몸이 많이 예민한듯 어쩔줄 몰라하네요 

자세를 바꿔 이슬이의 애무를 조금 받다 무기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달립니다 

위에서 하는데도 쪼임이 보통쪼임이 아니네요 

물결치는 허리리듬에 맞춰 저도 바운스 조금 넣어봅니다 

둘다 정말 미칠지경이네요 한템포 죽이고 자세 바꿔 제가 위에서 박다 

또 한번 바꿔 뒤로돌아 한번 넣어보는데 

역시나 죽이는 떡감은 말로 표현 할수없을 정도로 너무나 좋았네요 

즐기는듯한 리얼 연애반응과 짖궂은 장난과 체위변환에도 

싫어하는 티 하나 없이 잘 받아주는 마인드 대박 이슬이 너무나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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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15:44:2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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