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나의 힐링 전문가
저의 떡 로망을 실현시켜준 유일한 여인 차차..
다른 여자를 품어도 하니를 품을때의 마음이
도저히 들지않아 늘 하니가 생각납니다
떡 생각 날때 전화해서 하니 출근 여부 확인하고
예약에 성공하면 어릴때 처럼 가슴이 뛰는게 참 오묘 야릇하네요ㅋㅋㅋ
무심한듯 들어오는 저를 밉게 말하면
저를 야려주는데.. 저 눈빛ㅋㅋㅋ 진짜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눈빛이죠ㅋㅋ
근데 하니언니 분위기는 방에 들어가면 발랄하고 화기애애한데
서비스 들어가면 그때부터 표정도 달라지고
원래 나랑 이렇게 꺄르르 웃으면서 놀던 아가씨가 맞나 싶습니다
이게 하니의 매력이죠 정말 빠져들어요 ㅎㅎ
서비스도 나무랄곳이 없고 연애도 미친듯이 잘합니다
물론 빨리고 빠는것도 선수죠
이런 언니는 무조건 봐야해요 보면 지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