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보다 럭셔리한 시설과 귀요미 스타일 써니와 좋은시간
티파니에 방문 전 후기들을 천천히 훑어보았습니다
일단 본인 취향에 제일 잘 맞는건 아무래도 써니 같네요
미리 써니를 예약하고 티파니로 향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나와 옆 카운터에 계산하고
그리고 씻으러 갔는데 상가 건물과 다르게 럭셔리한 사우나 시설
씻고나와 방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후기보다 더욱 텐션 높은 그녀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에서 분위기를 리드하며 굉장히 좋은시간을 선물해줍니다.
기본적인 마인드를 갖춘 매니저이며 즐길 줄 아는 여인이네요^^
물다이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서비스가 하드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서비스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야릇하고 정성스럽게 진행해주네요
침대에서는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반응해주며 쪼임 역시 상당히 좋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생각보다 길게 연애를 진행하였음에도
짜증보다는 나를 더욱 잡아당기며 오히려 즐기게 만들어주는 느낌?
덕분에 너무 좋은시간 보냈고 다음에도 재접하러 가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