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또 보고 싶네
유리 언니의 몸매는 늘씬하고 여자여자하다기 보다는
떡감 좋아보이는 남자의 욕망을 땡기는 스타일이다.
백옥피부에 고양이상 그냥 박고 싶어지는 그런 몸이다.
게다가 마인드는 또 어떻고. 천사 마인드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유리 언니를 거칠게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강렬한 삽입.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는데도
유리언니의 신음소리를 이기지 못한다.
시원하게 박아대는 맛.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맛.
나는 어금니를 꽉 깨물고 시원하게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