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를 오슬로실장님 추천으로 처음봤는데 진짜 만화에서 보는 그런 가슴을 지닌 여자더라고요
165의 키에 D컵가슴을 지닌 글램바디....
음료꺼내줄때 훔쳐보게되는데 진심 그자리에서 벗기고 먹어버리고싶더라고요
음료마시면서 대화하다가 샤워실로 이동 알몸역시 죽여줍니다
기대감이 100%상승됩니다
차차 가슴을 보고만 있어도 흥분 그 자체~~
차차와 샤워한 뒤에 물다이 받는데
헐...서비스도 잘하네요~~큰 가슴으로 비벼주니...참....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보지로 내 몸을 비벼주면서
물다이에서 69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빠는 서비스..
아~~~ 진짜 기가 막히게 기분 좋네요
침대로 와서 차차를 안고는 애무를 해 봅니다.
키스, 가슴, 보지... 등등 애무를 할 때에 빼는 부분 없고
살살 애무를 하니 10분이 넘도록 애무를 해도 뭐라 하는 부분이
없어서 기분 좋고 편하게 애무를 하다가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분홍빛 색깔에 날개가 작고 이쁜 조개 안으로 삽입을 하는데
자지를 꽉 잡아 버리는 그 쪼임..
그 쪼임안으로 밀고 빼고하면서 섹스를 나누는 느낌은
아주 천국이 따로 없네요
아주 그냥 내 모든 정액의 씨를 말리는 듯하게..
내 온몸의 물을 다 빼 버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