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에서 사랑스러운 라떼언니를 만났습니다
물론 인기가 많아서 대기는 조금 길었지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시간은 오더군요....ㅋㅋㅋ
얼굴 보자마자 끝났다...!! 완전~!!!
오늘은 즐달이라고 확신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외모입니다
강아지상의 귀여우면서 예쁘기까지함.
내가 친해지기 위해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충분히 밝은 분위기의 라떼가 대화를 주도해 나갔고,
지루할 틈이 없이 너무 즐거웠네요.
샤워를 하기위해서 옷을 벗었는데,
아담한 키에 너무 예쁜 몸매.
애무를 했을때 반응이 잘 오네요.
중간에 움찔움찔 거리는것이
더이상 참을 수 없었기에, 바로 라떼 몸속으로 들어갔다.
라떼의 거친 숨소리에 흥분이 되었고,
라떼 조임에 참을수가 없었다.
결국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싸질렀다.
아담한 몸매에, 예쁘장한 가슴
무난한 서비스에, 뛰어난 연애감
밝은 분위기의 발랄한 성격 잊지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