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가 방안을 후끈 달구네요. 연애감도 아주 충만합니다.
금일 방문한 오슬로 세희 후기입니다.
가벼운 지갑사정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꾸준히 방문하게되는 이유는
언니들의 와꾸와 마인드의 내상의확률이 매우 적다는점 입니다.
물론 사이즈도 한몪 하구요.
이번에 발정나서 보게된 매니져는 세희언니
슬랜더몸매 청순하고 이쁜 뜨거운 여인입니다.
검정색 의상을 입고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예뻐요..
차한잔 가볍게 호구조사. 샤워서비스, 그리고 침대에서 핫하게~~
그 작은 입술로 제 똘똘이를 머금었을때,
입속의 뜨거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입속이 매우 뜨거운 세희. 경험상 입이 뜨거운언니들은
밑도 뜨거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역시나. 들어갈때 입구에서 꽉 잡아주고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니 정말 뜨끈뜨끈합니다.
넣고만 있어도 금방 사점이 올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최대한 속으로 구구단과 애국가를 부르며 참아보려했지만
나즈막히 귓가에 속삭이는 신음소리에 못참아버렸네요 ㅎㅎ
동굴 입구에서 확실히 조여주고 뜨거운 동굴에 부드러움...
간만에 뿌리끝까지 쥐어짜는 느낌으로 사정하였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확실하게 뜨거웠던 세희가
더 생각나는 날이네요.. 불끈불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