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야간조의 매력녀, 색녀, 훌륭한 연애감의 올바른 몸매의 소유자 다빈언니
다빈이의 발랄함은 저의 마음을 빼앗습니다.
제대로 물오른 몸매. 아주 색기를 대놓고 풍깁니다.
그리고 다빈이의 살가운 애인모드.
첫만남도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인양, 아니 오래전부터 떡쳐온 사이인양 거침없고 자연스럽습니다.
다빈이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할때의 그 느낌은 천국에 온 듯 합니다.
한입 가슴을 베어물고, 한손으론 다른 가슴을 애무하고...다빈이 입에선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오고... 이건 야~동입니다.
음란한 하녀마냥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 격하게 자지를 빨아대면서 저를 바라보는 모습은... 너무 자극적입니다.
다빈이는 보지도 야하게 생겼네요.
음란함이 잔뜩 베어있는 보지. 막 빨아대자 다빈이의 음란함이 액체가 되어 쏟아집니다. 뜨겁고 질척거리는 애액.
서로 눈을 맞추면서... 콘 장착하고 집어넣었습니다.
입구부터 잔뜩 조여대면서 들어갑니다.
안에 넣고 몸을 움직이자, 보지가 자지를 꽉 물고서 쉽사리 놓질 않습니다.
다빈이 조임에, 다빈이 가슴에, 다빈이 표정에... 맛이 갑니다.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자 격렬한 떡소리가 퍼집니다.
아주아주~~~찰진~~ 소리...
뜨겁고 꽉 쪼여버리는 다빈이 보지맛에 더이상 버티지 못합니다.
끈적한 키스를 나누며 싸버렸습니다.
끝나고서도 계속 쪼여주면서 마지막까지 격한 쾌락을 선사해주는 다빈이.
나오기 직전까지 제 자리에 뽀뽀해주고 빨아주고...
천국으로 보내주는 다빈이~~자꾸 보고싶어지는 이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