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소주한병정도 먹으니 알딸딸하니깐 떡이치고싶은생각이들었다.
저번에 가려다가 술이많이 취해서 못갓던 업장이 있다.
발걸음을 옮겨 분당 오슬로업장으로 갔다.
도착을해서 계산을한후 . 술을좀깨려고 꿀물한잔을얻어먹은후
가벼운 스타일미팅을한다. 이쁜이와 떡치고싶은나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다빈이를 보게되었다.
다빈이는 키 165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가진 섹시한 여자
가슴도 몸에비해 발달이되어있었고 뒷태가 진짜 환상적이였던 몸매다.
곧 잇으면 다빈이랑 섹스를한다는생각에 바로 풀발기...ㅋㅋㅋㅋ
옷을벗으니... 와 피부도 물광피부에 진짜 뒷태.. 환장하겟네
애무를조금하다가. 흥분해서 다빈이를 눕혀 목부터 싹빨아주고 자연스레 가랑이를벌려
꽃잎을 애무를하니깐 반응이오는지 서서히물이 나온다.
다빈이를 위에올려 69자세로 서로를 탐닉한후 , 콘을씌우곤 바로 피스톤운동
처음부터 강력하게하면 안되니깐 살살 달아오를때까지 있다가.. 달아오를때 폭풍피스톤운동
그러면 저절로 여자가 흥분을하기시작한다..
그리곤 뒤로눕혀 고양이자세로 뒤치기 한쪽다리를들고 떡을치니깐 더흥분이된다. 그리곤 얼마지나지않아 발사..
짜릿하면서도 시원한발사.. 술이 홧~~깨는 그런 섹스를 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