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파생각이 나서 잠실인스타스파로 향함..
도착해서 여기서 제일 많이 한다는 B롱코스로 결제함..
우선 방에 들어가서 1시간동안 전문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음
근데 생각지도 않게 너무 시원하고 마사지 받는 걸로만 잠시 돈이 아깝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음
정말 마사지는 어디 웬만한데 갔다놔도 찐인듯!
그리고 마사지가 끝난후 연애타임
다연이라는 매니저가 들어왔음
다들 알겠지만 스파로 아주 큰 기대는 하지않았음
그래도 와꾸 몸매 평타정도의 매니저!!
연애를 시작하는데 마인드도 좋고 테크닉도 훌륭했음
언니 자체가 엄청 착하고 기본적인 매너가 아주 훌륭함
결국 내상없는 달림 다음에 다시 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