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기 직전 몸과 마음이 지쳐 저도 모르게 발길이 5월스파로
향하고 있네요. 전화드리니 들어오라고 하십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직원분의 인사를 받으며 17장 결제 후
관리사님은 달관리사님으로 부탁드리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 후 대기없이 바로 방으로 들어갔네요.
1분도 안되 나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완전 전형적인 고양이상
얼굴이네요. 섹시하면서 오묘하게 매력있는 얼굴입니다.
탈의 후 나나 매니저의 69관전+삼각애무+다리애무 벌써 신호가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콘을 씌워 여상위로 할때 저는 나나매니저의
가슴을 움켜잡고 나나매니저는 여상만 하는것이 아니라 하면서
애무합니다. 이러다가 바로 발사할거 같아 정상위로 바로 자세를
바꾼뒤 시원하게 발사~~ "오빠 수고했어"라고 말도 이쁘게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마무리로 저의 존슨을 애무해주네요. 아주 좋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전에 한번 본 매니저네요.ㅋ
서로 얼굴을 기억합니다. ㅋㅋ 누워있으니 가볍게 뽀뽀해주면서
나갑니다. 그리고 잠시후 달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 분은 저의
몸을 잘 아는거 같아요. 제가 지명한 이유는 진짜 뭉친근육과 동시에
피로가풀립니다. 진짜 한번 받고나면 진한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달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저랑 너무 잘 맞습니다. 짱~~!!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스럽게 해주신후 찜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개운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발딱 서버리네요.
그리고 끝난 동시에 노크 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예명을 물으니 케이라고 하는데 와... 진짜 얼굴이 미쳤습니다.
얼굴이 너무 예뻐 잠이 확 달아나는 얼굴이었습니다.
제가 모든 매니저를 본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1등이네요...
경상도 사투리에 귀여움까지 더하며 웃는 얼굴이네요.
바로 탈의 후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한번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립선+신음애무 신호가 슬슬 오는거 같았습니다.
여상위로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여상위 할때 케이매니저의
가슴을 콱 움켜쥐고 그 다음 정상위로 체인지하여 하였지만 한번
발사해서 그런지 신호가 오지 않아 다시 여상위로 케이의 가슴을 다시
움켜쥐고 발사~~~두번째라 조금은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정성스
레 해주는 케이매니저 아주 좋습니다. 진짜 외모 탑이네요...와....
다시 가까이에서 보니보니 외모가 장난 아니네요.. 굿굿.
이어서 샤워서비스를 받으며 "오빠 두번 다 성공했어?"라고 물어
보네요. 그렇다고 하니 "대단하다" 이러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다 받고 시간이 다 됐다면서 같이 나가자고 하네요. 같이 나오고
저는 직진. 매니저는 중간에 인사하면서 우회전 ㅋㅋㅋ
이상 항상 만족하고 가는 5월스파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나나와
케이매니저님이 궁금하신분은 야간매니저니 참고해주세요
나나와 케이매니저 사진 올립니다.^^ 첫번째 : 나나 두번째 :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