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습도도 많아 찝찝하니 몸이나 풀까 싶어 5월에 전화를 합니다
듬직해보이는 실장님께 결제하고 친절한 삼촌의 안내를 받아 입장~
샤워후 삼촌안내받아 방으로 입장합니다~
마사지 베드에 누워있으니 곧 관리사님 입장~
역시 5월스파의 마사지는 말할 것도 없죠?^^
항상 갈때마다 기가막힌 마사지를 받는 업소!
관리사님들의 마사지가 새로운 시원함을 선사해주시는
뜨거운 수건이 올려지고 찜마사지를 받으니 천국이 따로없는..
감탄만 연발하다보니 어느새 전립선 차례..
제 은밀한 부위로 쫙 까놓고 만지고 계신다능..
불끈불끈 X 100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 막 생긴다능..
몸을 배배꼬고 있을때 똑똑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와요
예명은 이유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데 인사성부터 이미 될성부른 떡잎입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언니를 유심히 보는데..
어우..쫙빠진 몸매에 얼굴도 진짜 이쁘네요ㄷㄷ
빤히 바라보고 있다보니 상의탈의를 하고 유심히보는데 가슴이 아주 젖절하네요
만져보니 자연산..
순진한척 물어보니 B+!! 아주 Good!!
애무해주는데 좋은 향내가 풍기는데 향이 아주 취향저격!!
오우.. 짜릿한 느낌에 온몸에 보들보들 거리기 시작합니다.
소중이를 움켜쥐우며 알부터 요리조리 탐험을 하네요
양껏 가슴과 엉덩이를 조물딱 거리는 사이
제몸은 꽈배기처럼 꼬이는데 여기서 시간끌어서 타이밍이라도 놓치면 말짱 도루묵이니깐여
허벅지 힘 빡주고 쥐내리기 일보직전 이유언니가 콘씌우고 들어오네요~
제가 예민한지라 넣자마자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참느라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요ㅠㅠ
몇번 못움직이다 결국 그대로ㅜㅜ
아주 양껏 시원히 방사했네요
사정감에 온몸 부들거리기 까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샤워서비스까지 다 받고 나왔어요~
집에 가는길에도 아른거리는 이유언니..
다음에 또 가서 봐야할것 같아요
아이유 닮은 이유언니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