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간만에 5월스파를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많길래 약간 당황했는데
막상 씻고 나오니까 , 기다리는 타이밍 없이 , 바로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어요.
업소 자체는 항상 깨끗하고 ~ 쾌적한 컨디션이라 올 때마다 항상 기분좋습니다.
바로 방으로 들어간 후에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으니
1분 ? 2분 ? 정도 후에 들어오셔서 , 저한테 인사하시고 바로 준비한 뒤에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항상 핫하게 받을 수 있는 ~ 시원하게 잘 해주시는 마사지이고
이번에도 역시나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저한테 더 맞춤형으로 잘 해주시는 느낌이고
압도 딱 알맞고 좋고 , 관리사님이 진짜 열심히 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전신을 한 바퀴 쫙 ~ 찜마사지까지 받은 후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기 전
관리사님이 만져주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 본 게임을 함께할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그 후에 들어온 매니저님.
이유라는 언니였는데 , 어딘지 익숙한 언니여서 희한한 기분으로 어디서 봤더라...
하면서 대화 나누면서 준비하고 , 탈의하고 알몸이 되는 야릇한 장면도 좀 보다가
언니가 준비를 끝낸 후에는 생각을 잠시 접고 바로 본격적인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부드럽게 ... 때로는 뜨겁게 ~ 아주 농밀하게 애무를 잘 해주셨고
그 다음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기 전 저한테 물어본 뒤 콘 장착하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최근 오피에서 역대급 여상을 한 번 느꼈는데 , 이 언니도 ... 아주 여상을 잘 타더군요.
슬림한 몸매에 은근히 만질만한 곳도 많았고 , 부드러운 피부결이 자극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체위는 자연스럽게 ~ 3자세 정도 했구요.
어느 자세에서든 좋은 쪼임 + 야릇한 반응까지 ... 최고였습니다.
아무튼 개 즐달 !! 5월스파 이유언니랑 잘 놀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