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도쉬고 낮부터 몸도뻐근하고 축축 쳐저서
출근부 뒤적뒤적하다 집에서 제일가까운곳으로 예약하고 달려갔네요
항상 느끼지만 예약후 방문까지가 매번 설레입니다.
마사지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잘 하십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꼼꼼하게 마사지 받앗구요
그리고 5월스파 마사지의 꽃인 찜마사지 들어가는데 몸이 녹네요
이후 들어가는 전립선마사지는 알들과 알 밑쪽을 주로 공략하더군요
그러다보니 금방 빨딱발딱
오늘 오줌빨 기대되네요.
잠시후 똑똑 노크소리와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글래머 몸매에 야해보이는 언니 입장!
베리씨라는데 귀여운얼굴인데 섹기도 있고~
삼각애무들어오는데 혀의 감촉이 부드럽네요
비제이도 짜릿하고 짜릿짜릿합니다.
서비스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여상으로시작해서 혼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뒷치기로 자세바꿔서 시원하게 발싸 하고 나왔습니다.
베리씨 같은 이런 여자는 100번이고 1000번이고 재접견하고십습니다..
매우만족했습니다 베리씨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