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너무 만족해서 남겨봅니다.
주말 쉬는날 침대에 누워있다가 너무 무료해서 급하게 예약하고
갑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실장님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오랜만에 투샷이라 살짝 긴장됐네요ㅋㅋ
씻고 5분정도 기다리니 이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뽀얗고 몸매좋고 전형적으로 이쁜얼굴입니다.
들어와 간단히 인사후 바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잘하네요... 그리고 여상위---->정상위----->후배위 순서로 마무리
했네요. 이유 매니저 느낌 장난 아닙니다. 한번 봐보세요.....
샤워 서비스를 해주고 간단한 이야기 후 나갑니다.
그리고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차관리사님이네요.
역시 안마 실력은 말할것도 없겠죠? 일주일의 피로가 날아가네요
마무리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와...제가 받았던 관리사님 중 손
스킬이 장난 아니시네요... 진짜 위험했고 풀 발기가 되었죠...
마무리 단계에서는 노크 후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시간이 야간으로
바뀌어 야간 매니저 한나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간단히 인사후 언니가 바로 탈의하는데 몸매 역시 끝장나네요..
얼굴은 약간 구릿빛? 피부에 이쁜얼굴이었네요.
삼각애무와 69관전을 해주네요...바로 쌀뻔 ㅋㅋ
그리고 바로 여상 후 정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 샤워서비스 후 간단히 이야기하고 나겁니다.정말 두번다 시원하게 쌌네요~^^
두분 다 성격도 밝고 잘웃고 얼굴도 이쁘고 아주 좋습니다
다 끝나고 나온후 출출해서 라면 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사진을 찍어야겠네요. 아주 좋은 5월 스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