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술한잔 마시고 알딸딸하던차에
뜨끈한 배드위에서 마사지 받던기억이
새록새록 나기 시작해서 자주 가는 5월스파로 ~
오랜만에 찾아왔는데도 알아봐 주시는군 ㅋㅋ
그렇게 안내받고 실장님 오늘은 누구 볼쑤있나요?
오늘은 케이가 들어갈거에요~
아~ 그래요? 내심 기대 ~~~
그렇게 방에서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먼저 ~~
역시 내가 여기 자주 가는이유는 여러가지 있음 ~
일단 실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심 ~
그리고 시설도 깔끔하고~ 제일중요한 마사지 와 서비스 매니져~
뭐하나빠지는게 없음 ~ 마사지 받고
케이 들어오는데 ~ ㅋㅋ
아담함
몸매는 잘빠진 표준
가슴은 큼
눈빛이 ㅈㄹ섹시함
애무 기깔나게 하더니 콘끼고 합체
위로 아래로 ㅈㄴ 땀흘림ㅋㅋㅋ;;;
술먹은 늦은밤임에도 불구하고 보지맛에 발싸~
역시 5월스파 아주칭찬해~
그래서 이번주에 또 올라고 ~~ ㅋㅋ
자~알~받고 갑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