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 왁싱코스가 있는 언냐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왁싱은 한번도 안 받아봤는데 어떻게 진행되나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에 왁싱코스 문의하니 이브가 쉬는날이라고 ㅠㅠ
언제 출근하는지 물어보고 이브 출근날 왁싱코스로 예약잡았습니다
도착해서 평소보다 더 깨끗하게 샤워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다른언냐들과 같이 클럽서비스 진행하고 방에서 티타임 갖는건 똑같이 진행되네요
이브언냐 일단 키가 크네요 170정도 되보이고 탄력있는 명품몸매가 매력적이네요
섹시한 룸삘 외모도 충분히 고혹적이고요
대화 잠깐 나누고 이브가 오빠 우리 시간 촉박하니까 빨리 해야된다며
어버버 하면서 정신없이 불떡쳤는데 진짜 금방 사정당해 버렸습니다..;;
간단하게 다시 씻고 이브가 왁싱하면 건강해진다고
그리고 떡쳤을때 떡감이 훨씬 좋아진다며 약을 파네요 ㅋㅋ
이브가 왁싱할 준비하는 동안 자기 엉덩이 만지고 있으라길래
아무생각없이 쭈물쭈물하다가 으헉.. 털뽑혀나갈때 이 고통..
이브가 바로 키스해주면서 진정시켜주네요
몇번의 고통을 더 선사 받고 다 죽어가는 똘똘이를 고생했다며 빨아주는데
하앍하앍 이게 바로 병주고 약주고
BJ명의의 수술을 받고 핸플로 한발 더 뺏습니다
왁싱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분들은 온몸으로 시술해주는 간호사 이브의 왁싱코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