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월요일 오전은 항상 피쉬안마에서 시작입니다 ㅎㅎ
바로되는 애들 몇명 불러주셨는데 승아 안 본것 같아서 승아픽하고
신나게 샤워하고 커피 한잔하니 삼촌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160후반에 길쭉하고 날씬한 언냐가 섹시한 자태 뽐내며 반겨주세요
복도서비스는 패스하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제 옆으로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떨더군요
섹시한 주제에 하는짓은 귀엽네요 ㅋㅋㅋ
입을 맞추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스타트!!
양손 바삐 더듬더듬 쓰담쓰담 주물럭주물럭하니
섹녀가 섹기 터트리며 앙칼진 신음이 되어 돌아옵니다
이어지는 온몸을 혀로 촉촉하게 적셔주며 애무들어오는데 몹시 자극적이네요
사까시 하면서 입으로 죤슨에 CD를 씌어주고 야하디 야한 말타기가 시작
여상위때 잘 안맞는 언니들하고 하면 오히려 꼬추가 아픈데
고수의 차원이 다른 말타기는 찍어줄때 느끼는 쾌감이 이루말할수가없네요
능숙한 허리돌림과 질 안쪽 끝까지 닿는듯한 쑤심에 자세바꾸고 뭐할것도없이
금방 사정감이 와서 사정해버렸습니다 ㅠㅠ
오래하고 싶었는데 승아 너무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