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간에 시간이 남아서 낮 달림을 했습니다
거의 밤에만 술먹고 달리다 보니 맨정신에는 처음인거 같네요
밤 달림엔 서비스 낮 달림엔 와꾸 아니겠습니까
실장님과 미팅때 제일 이쁘니로 해달라했네요
엘베 문이 열리자 띠용 상상도 못했던 귀요미 등장
바로 싱글벙글 돼버렸습니다
방으로 가서 담배하나 피우면서 므흣한 미소짓고있으니
오빠 좋은일 있냐고 물어보네요ㅋㅋㅋ
가벼운 토크후 벗기 시작하는데 반전에 반전
귀여운 얼굴에 가슴은 또 왜이리 크고 이쁜지
물어보니 자연산 C컵이라고 허허
빨리 따먹고 싶은 그런 아이더군요
누워서 애무 들어오는데 전 이쁜얼굴 보면서 손은 가슴 주물주물
밤에 술마시고 올때랑은 다르게 똘똘이가 급 불끈불끈
적당히 기회를보다 그대로 눕혀버리고 오빠 급하다
그대로 폭풍떡방아 들어갔습니다
오빠~ 앙앙앙 ㅋㅋㅋ
컨디션이 좋아서 바로 슝웅~ 크으 요거거든요
이름 까먹을까봐 한번더 물어봐주고 기억했다 서현
평소에는 끝나면 바로 나오는 스탈이지만
이런 귀요미랑은 농담따먹기 하는게 또 재미지지요
시간 다 쓰고도 아쉬운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또 시간 내서 봐야겠네요 서현아 기다려라 오빠 금방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