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날이 지났으니 토요일 야간 타임에 보고 왔었죠
160쯤 키에 농염함이 흠씬 묻어나던 분위기
차분한 성격과 나이스한 화술로 어색함을 날려주시더니
거침없는 애무로 온몸 구석구석 빨아주시는데
따끈하고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아, 그냥 진심 잘합니다.
혀놀림이 예사 혀놀림이 아니었어요
거 참, 너무 좋아 연신 조금만 더를 외쳤다능,
그러다 얼굴이 가까워지자 와, 여기서 포텐 터졌습니다.
눕히고 키스부터 갈긴 후 필사적으로 연마한 보빨 실력을 발휘,
낼름낼름 맛보며 촉촉한 아랫물 상태 체크하고
콘돔 낑구고 냅다 꽂아 버렸습니다.
가슴도 움켜쥐기 딱 좋은 사이즈라 주물대며 파워쎅!!!!
신음 소리가 살짝 새어 나오면서 자꾸 다리를 오므리려 하기에
다리 모아 힘껏 박아재꼈더니 뻑이 가시더군요
떡감도 좋고 쪼임도 대박인 게 아주 시원하게 방출할 수 있었습니다.
속궁합이 진심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눈 반짝이며 오빠 넘나 잘한다며 칭찬해 주던, ( ´∀`)
다정이도 꽤 좋았나 봅니다.
나오는데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간만에 느껴보는 아쉬움과 긴 여운에 집에 와서 개꿀잠 잤습니다.
사실 조금 전 전화해 봤는데 늦은 시간이라 마감이라던 ㅠ
하지만 오늘도 출근하는 날이라 알려주셨는데
이거 이거, 다정이랑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