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다미매니저와 프리티에서 뜻깊은 만남 가지고왔네요.
뽀얀피부에 애기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는 다미...
귀하게 자란것같고 좀 있어보이는 그런 아가씨들 있잖아요.
다미가 딱 그런 스타일이더라구요.
암튼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더군요.
인형같기도하고 암튼 넘 새하얀 피부를 가지고있어서 넘 땡기는 매니저였네요.
몸매는 굴곡이 좀 있는 탄탄한 몸매구요.
목소리도 그렇고 애교가 몸에 베어있는 매니저였네요.
별로 흠잡을만한 구석은 보이질 않았네요.
섭스스킬은 모든게 다 능숙한 편이었어요.
BJ도 맘에 들게 잘해주더군요.
본겜들어가서도 안되는 자세 거의 없고
여상위도 제대로 타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할수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