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서 아리 보고왔어요.
프로필 보다가 그냥 눈이 딱 멈춰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초이스하게되었네요.
뭐랄까.얼굴에 여러가지 모습이 있는듯 보이더라구요.
아리가 미소띤 얼굴로 맞아줍니다.
느낌 좋네요.
아리와 잠시 대화좀 나누고.
드디어 아리가 올라오네요.
기대감에 부풀어 눈을 감고 가만히 느껴봅니다.
그녀의 가슴이 살에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꼴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네요.
삼각애무로 내려가는데 정말이지 기분이 몽롱해지더군요.
역립들어가니 아리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가슴애무 어는정도하다가 밑으로 이동해서
발가락을 핥아주니 침대보를 움켜쥐면서 몸을 비비 꼬면서
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해냅니다
발가락을 정성스레 핥아주고는 바로 클리애무들어가니 연신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합니다
수량은 이미 흥건히 젖어있고 아응~ 아응~ 거리면서 연신 어쩔줄몰라합니다
한참을 애무들어가니 아으응~ 거리면서 마치 울음이라도 터트릴기세로 저를 밀어내네요.
그러다가 콘장착하고는 정자세로 눕히고는 삽입하는데 역시 입구부터 죽여줍니다~
천천히 움직이다가 조금씩 강도를 높여서 펌프질하니
신음소리가 극에달합니다
그러다가 마주보는자세 취하니
자기가 흥분해서 엉덩이를 빠르게 문지릅니다
그러다가 뒤로하자하고는 후배위자세 취하게하고는
삽입하고 열심히 펌프질하다가 아리 가슴을 움켜쥐고는 빠르게 펌프질하다가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