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 다녀왔구요.
소은매니저로 봤습니다.
소은이는 초짜라서 그런지 더더욱 민삘스타일에 순수한 느낌이 강조되더라고요.
눈을 들여다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가게되더군요.
플필사진보다 훨씬더 이쁩니다.
몸매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런 아이를 업소에서 볼수있다는게 신기할정도로 제가 원하는 이상형이었어요.
아직 초짜라서 어마어마한 스킬을 기대하지않았는데
마인드가 워낙에 좋아서 스킬도 좋았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쁜 아가씨랑 연애하는건 넘 좋았습니다.
후기쓰면서 또 생각해보니 바로 꼴릿해집니다.
소은매니저 꼭지를 쪽쪽 빨던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소은이랑 다시한번 즐기고싶단 생각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