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방문후기입니다.
루리매니저 봤구요.
160에 43키로안정적인 몸매를 가진 루리매니저는 B컵슴가를 가진 아가씨입니다.
요가강사라서 그런지 몸매가 아주 좋아요.
군살없이 탄력이 넘치네요.
샤워하고나와서 침대위에서 즐기기 시작합니다.
꼼꼼하게 앞판뒷판 건드려주네요.
역립들어가서 좀 빨아주고 콘끼고 들어갑니다.
아파하는 모습이 즐겁기만하네요.
쪼임이 좋아요.
반응도 좋은편이라서 리듬타면서 즐깁니다.
꼭 끌어안고 앉아서 해주니까 루리매니저의 바스트가 제 얼굴에 완전 밀착되네요.
순간 당황했어요.
꼭지 빨고 비벼주면서 쩍쩍 소리날때까지 즐기다가 방사
루리매니저는 자주보면 어떻게될까가 너무 궁금한 매니저네요.
맘에 들어서 몇번은 더 볼생각입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