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 접견했고요.
다소곳한 성격에 조용히 미소지을때는 넘 예뻐보였네요.
22살인데 얼굴에서 어린게 보이네요.
애기같기도하고 여동생같기도하지만 몸매 발육상태는 최고…ㅎ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던지... 제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후딱 씻고 샤워실로부터 나와 침대로 향했습니다.
온몸을 입으로 애무해주는 섭스때는 정말이지 꼴려뒈질뻔했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온몸의 세포가 움찔움찔하는듯했어요.
역립 시도했을때의 반응도 상당히 좋아 더 힘이 났네요.
아주 많은 스킬들을 탑재하고있어 야릇한 체위들도 많이 시도해봤습니다.
이건.아무리생각해봐도 한번의 방문으로는 해결이 될것같지 않네요.
횐님들도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