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태국 마사지~
맨날 태국 마사지만 다니는데 주변에 시원하게 받을 곳이 있나 찾는 와중에
강동에 스파가 생겼네요
저는 연애는 별루 안맞기 때문에 마사지만 받으로 갔습니다.
오와우 좋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샤워장 물 잘나오고 배드 뜨뜻하고
맨날 태국 싸와디캅만 받다가 시원한 한국 마사지 받으니 좋네요 정말
왜 대체 로드에는 한국 마사지는 없는가....
하지만 이제 저의 오아시스를 찾았습니다.
마사지 쌤들도 많이 있고 찜 마사지 아픈곳 구석구석 다 치료 받는 느낌이네요
마사지 코스 받고 나중에 후기 할인까지 받으면 개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