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시쌀쌀해졌겠다 오늘 퇴근후 술도 한잔하고
쓸쓸해서 예약 전화를 걸어서 실장님에게 예약후 방문
결제후 안내를받아 샤워를하고 흡연실에서 담배를 한대피우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침대에 누워서 기달렸습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께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하고 종아리가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종아리 집중케어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찜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노곤하고 몸이 쫘악 풀리는게 VERY GOOD
접린선마사지를 받으면서 저의분신을
천천히 일으켜세운후 설레는마음으로 받고있는중
노크소리와 매니져분 들어오는데
웃으면서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웃는모습이 참이쁘네요
몸매도 참착하고 쓸쓸한마음이 싸악 사라지고
삼각애무로 시작 이언니 반전매력이 있네요
빨리 본게임하고싶어서 멈추라고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그다음 제가 제일좋아하는
뒷치기로 힘차게 발싸하고 나왔네요
나와서 라면까지 떡치고먹는 라면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