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에서 윤미매니저 접견하고 온 후기 한번 적어봅니다.
키는 160센치미터정도 되구요.
몸매는 보통이지만 육감적으로 잘 빠졌습니다.
슴가는 슬림한 바디에비해 많이 컸어요 C컵이었습니다.
나이도 23살로 영계에서 아주 적당히 익어가는 보기 딱 좋은 상태였습니다.
웃는 미소가 정말 예쁜 매니져였네요.
역시 웃음엔 장사가 없는듯요
그냥 녹아버리더라구요.
혹시나 서비스가 소홀하진않을까 살짝 긴장했었는데
다행히도 그렇지가 않더군요.
서비스가 아주 훌륭했어요.
존슨이 터지는줄알았다는.
쪼임도 좋고 여러 체위를 바꿔가면 즐겼었는데요.
저는 후배위가 제일 좋았습니다.
출렁거리는 윤미의 슴가를 바라보면서 하는맛은 최고였다고 말할수있을듯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서도 끝가지 웃는 모습 보여주는 윤미매니저.
정말 다시보게만드는 매니저였네요.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좀더 자주 출근을 했으면 좋겠다는겁니다.
대학생이라 자주 못나온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