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주구장창 하던 어느 화요일 ...
직원과 함께 오늘이 그날이는 눈빛을 주고 받고.. 열심히 검색하다가..
역시 갈곳은 히트밖에 없구나... 예약을 하고 바로 출발합니다.
1시간을 달려 도착한 히트 .. 예전 진주시절부터 단골이였던 이곳..
주차를 하고 들어가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가운만 있어요.. 바지가 없어요.. 올탈 서비스에요..
원 관리사님께 짜릿한 마사지를 받고 아주 길고 긴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로제 언니와 만나게 됩니다.
로제 떡복이 오렌지색 원피스를 들어오자마자 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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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서비스와 함께 만족한 서비스를 즐기고 쿠폰을 받고서 집으로 갑니다.
이 쿠폰 빨리 채워야 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