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에 출근부를 여기저기 보던 차였습니다
동네가 조금 외곽에있어서 조금 차를 타고 나가야 갈수있는 업소들이었는데
다솜 프로필을 보니 괜찮은거같아서 전화를 했는데 예약하시면 조금 걸린다해서 괜찮다고 하고 예약하게되었네요
아직은 앳된 얼굴을보니 25살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몸매는 슬림하고 청순한 맛이 제대로 살아있는 아가씨였는데
슴가는 정말 크고 탐스러워서 글래머스러운 느낌까지 가지고있어서 더 좋더군요
한국말을 왜케 잘하는지 오빠오빠해주니까 정말 꼴릿하고 듣기 좋았네요
달림을 할때도 좋은 몸매덕에 보는맛이 최고였습니다 흔들리는 가슴과 느끼고있는 얼굴을 보니 흥분감이 차올라서
조절못하고 평소보다 빠르게 싸고 나온거같네요 다음에 또 꼴리는날이오면 다솜보러 예약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