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와서 입구서 진구부장님 찾고 룸에입성하는데!!!~~~
들어 오는길에 이쁜처자 한명이눈에띄네요~~
그 언니가 초이스 들어오길 기도하고있다...
진구부장님께서 들어오시며 반갑게 인사하구 초이스~~~~
그런데...마침 들어오면서 봤던 언니가 들어오는데!!!!!ㅋㅋㅋ
바로 다음 초이스도안보고 봐로 그언니를 앉혔네요~~ㅋㅋ
이름이 캔디였구 역시는 역시인가요~ 가까이서 보니 더욱더이쁘고 볼륨감도 어마어마 하네요~
그리하여 캔디한테...이렇게해서 이렇게 초이스를 했다하니 좋아하면서 막 앵기는데...ㅎ
들어오자마자 무릎위에 올라타더니 키스해주고 그녀와의 술자리가 더욱더 진득할때쯤...
한타임이 끝났는데... 담날 급한 용무가있는지라 연락처를 주고 받고 담에 찾는다 하고 미련을 남기고.....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ㅜㅜ 넘 아쉬운 후기인데 전 이번주안에 지명 찍고간다고 진구부장한테 말해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