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형과 술먹다가 사라있네로 인도했습니다 ㅎㅎ
진구부장님 첨뵙는데 성격 시원시원하더라구요.. 단골? 의 힘인가? 했죠
언니들 없다면서 생각외로 많이 델고 오시네요 15명은 족히봤어요
형이먼저 초이스하고 그담 제 스타일 언니 하율이 초이스 했네요 생각보다 밝긴하네요 ㅎㅎ
오랜만에 둘이 간거라 노래 많이 부르고 살짝쿵 부비도 살살 해주고 나쁘진 않게 놀았습니다
언니들도 그렇지만 와 성격 시원시원한 진구부장님 ...
다음엔 독고로 함 가봐야겠네요 셔츠의 환복은 없지만 은근? 미니스커트 입은 언니가 많은것 같아서 ㅋㅋ
어느 정도의 마인드는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일단 간단한 후기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