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땡김신이 강림하사 펜트하우스로 바로 직행~ㅎㅎ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대화 좀 하다가 텐언니 보기로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하다가 텐언니 접견하러 방으로 이동~
전에 보고 마음에 들어 다시 보고 싶었지만 매번 시간이 안맞아 못봤던 언니라 다른때보다 더 두근거리더군요 ㅎㅎ
똑똑 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여전히 예쁜 얼굴로 반겨줍니다
어딜가나 한번이상 다시 쳐다볼만한 매력적인 예쁜 글래머 텐~
그녀도 처음엔 긴가민간하더니 생각났는지 아는채 해주네요 ㅎㅎ
165cm 자연산 C컵의 글래머~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아우라~
어린 느낌의 예쁜 룸필~ 거기에 녹는듯한 애교까지 갖춘 남심저격녀~
오랜만에 만나서 그녀의 애교에 빠져 얘기를 하다보니 시작이 훅~ㅎㅎ
샤워하고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직행합니다
그녀가 키스를 하더니 애무를 해주는데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ㅎㅎ
그리고 큰가슴이 시각적으로 촉각적으로 더욱 흥분하게 합니다
이번엔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하며 역립으로 탐해보네요
자연산 C컵 가슴~ 그립감 탱탱한 맛이 여전히 좋습니다 ㅎㅎ
그녀의 예쁜 소중이~ 보면 예쁘고 빨면 맛있고 반응 터지고 ㅎㅎ
그녀의 또 하나의 장점인 수량~ 느끼는만큼 청정수가 나옵니다
콘장착하고 정상위로 들어가서 미친 가슴 출렁임을 즐긴 다음
뒤치기로 아찔한 엉덩이와 미친 떡감에 황홀해져 환호를 하다
정상위로 그녀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짜릿하게 발사했네요
내게 매달려 움찔하는 텐언니를 보니 쾌감이 밀려옵니다 ㅎㅎ
마지막까지 애교 부리며 이리저리 챙기려는 모습도 예쁜 텐~
재접은 당연히 할꺼지만 언제될지 몰라 더욱 아쉬운 60분이었네요
You so sexy! You so sweet! C컵 글래머 텐이는 사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