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부천에서 지인과 저녁약속이 있어 저녁식사후 지나가다 펜트하우스에 잠깐 들렀습니다.
별생각없이 실장님한테 추천부탁하고 봤습니다.
청이라는 언니인데 키는 160정도에 아담 글램하고 섹시매력 터지는 비쥬얼이네요
섹시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의 청이언니
연한 화장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쁘장합니다.
특히 자연산 D컵 대포동 미사일급 가슴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삐쩍마른 언니들은 별로 안떙기는데 청이언니는 섹시글래머ST에 D컵 가슴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키 160 정도에 찰진 자연산 D컵 가슴 그리고 한껏 업된 빵빵한 엉덩이
슬래머 느낌도 주는 각선미가 살아 있는 이쁜 몸매입니다.
맑은 목소리에 여성스런 말투 애교있는 성격으로 어색함은 찾아 볼 수 없는 애인모드가 있습니다
얘기 쫌 하다 탈의하고 샤워 받고 물다이에 발라당
큰 가슴을 이용한 농염한 물다이를 구사하며 강렬한 똥까시가 인상 깊습니다.
서비스는 조금 약할줄 알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제 포인트를 집어 애무들어옵니다
물다이 타는데 빳데루 자세에서 엉덩이 벌려서 들어오는 똥까시는 가히 예술이네요
똥꼬안속으로 살짝살짝 들어오는 혀에 찔끔찔끔 거리며
제 존슨 붙잡고 살짝흔들어 제껴주는데 도저히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씁니다.
이대로는 그냥 끝내기는 아까워 다시투샷으로 요청했고 물다이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마른다이 서비스받았네요
특히 그 BJ는 정말 아찔하네요
키스가 엄청 빼는것 없이 적극적입니다.
청이언니한테 애무좀 받다 제가 해줬는데 엄청 느끼면서 펑펑 쏟아질 정도됩니다.
젤이 따로 필요가 없을정도네요
역립시 키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준활어 반응이라 빠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 만큼 언니가 잘 느끼고 있으니 뿌듯하네요
그렇게 한 1-2분 정도 지나니 "이젠 오빠꺼 넣을래" 이러면서 우비를 끼우고 여성상위로 꽂았습니다.
진짜 관리가 엄청 잘됐습니다 진짜 쪼금 오바해서 자지가 얼얼합니다.
여성상위로 박아대고 있는데, 좀 힘들어 보입니다.
물다이에서 한번 발사해서 그런지 여성상위로 하다가 도저히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청이를 번쩍 들어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었습니다.
정상위로 박는데 느낌 진짜 좋고, 언냐의 동굴속이 너무 뜨겁게 달아올랐네요ㅋㅋ
즐기는 듯 한 연애에 오바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줘서 저도 전 보다 더 빨리 흥분됐었네요.
야간에 지명이 젤 많은 언니라고 해서 봤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떡감은 얼마나 좋은지 조임에 과장좀 보태면 손으로 꽉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렇게 정상위에서 쭉 싸고서 침대에 벌렁 누워서 잠깐 담배한대 피우고 씻고 나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청이언니
애인모드도 좋고 특히나 아담한사이즈에 섹시글래머에 서비스 대박이네요
자주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