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펜트하우스는 항상 갈때마다 친절한거 같아요
실장님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오늘은 아인언니로 만나기로 했네요
일단 프로필상(163/B컵)으로 되어있던데
프로필과 직접 봤을때랑 비슷한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키는 좀더 커 보입니다
그리고 몸매는 정말 뱃살하나 없는 라인이 너무 좋네요
삼춘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대 피고 조용히 대화 나누는데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룸삘인데 은근 선한 인상이 여성스럽고 예쁩니다
전체 탈의후에 서비스는 패스하고 아인언니가 내 몸위에 올라타서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사까시까지 해주는데
그 청순한 얼굴에서 그런 과감한 눈빛과 혀놀림이 나오는지 아주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인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언니와 눈 맞주고 바로 키스부터 돌입
혀과 혀과 왔다갔다 하는사이 제 손은 아인언니 몸을 쓰다듬으면서 아인언니도 제 똘똘이를 만지면서 흥분시켜주고
가슴을 빨기 시작해서 풀숲까지 내려가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어느세 촉촉하게 젖으면서 신음소리가 커지는 아인언니
그렇게 한참을 공략하다가 슬슬 하고 싶은 느낌이 들어서 아인언니가 위에서 다시 사까시후에 CD착용하고
위에서 시작으로 자리 체인지해서 내가 위에서 하다가
다시 뒷치기로 자세 바꾸고 마지막엔 옆치기로 아인언니를 꽉 껴앉으면서
마지막 여운 느끼고 진한 키스 한번 더 나누니
벨 울리기에 서둘러 샤워하고 작별 뽀뽀하고 퇴장했습니다.
아인언니는 청순한 미모에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훌륭해서
지명감으로도 아주 좋은 언니인거 같고 좋은언니 만나서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