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주간 펜트하우스 실장님의 방긋 웃음과 환대로 시작하였습니다.
일찍 퇴근후 아예 퇴근시간 피해 집에 갈 생각으로 칼 같이 불어대는 비바람을 피해 들어가니 환대를...ㅋㅋㅋ
역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를 보고 난 뒤에는 역시 에이스 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평소 얼굴이 예쁜애들은 얼굴값 한다고 마인드가 별로이거나 서비스를 대충한다거나 이런 불편한 진실에 대한 편견이 좀 있었습니다.
오히려 얼굴은 보통인 언니들이 몸매가 좋고 서비나 마인드가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던지라
와꾸 좋은 언니 보다는 마인드와 서비스 위주로 방을 많이 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펜트하우스는 이름에 걸맞게 언니들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기 때문에 자주 가는편이구요
쓸쓸하거나 힘들때 쉬고 싶을때마다 찾아가는 펜트하우스
이제는 얼굴도 제법 익숙한지 알아서 추천해주시고.
이름도 모른상태에서 보게된 언니가 바로 아인언니 였네요.
가슴이 조금 파인 롱 원피스가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을 살짝 드러내고 룸삘의 섹시함이 어필되는 그런모습..
모던하면서도 한국적인 그러면서 청순하고도 인위적이지 않은 미인형 얼굴.
갸름하면서 작은 얼굴에 큰 눈. 작은 입술. 얼굴은 예술이요 !!
슬림하면서도 적당히 늘씬하고 비율좋은 B컵 몸매.
나중에 물어보니 키가 163이라고 하더라구요.
긍데 그것보다 커 보입니다.
슬림하고 비율이 좋아서 그럴지도
이내 아인이가 곧 섹시함으로 다가옵니다.
빨리 탐하고. 개걸스럽게 먹어버리고 싶은....
그런 나쁜감정이 흥분으로..바로 연결이 됩니다.
길게 말할것도없이 뜨거운 방망이부터 제압해야하기때문에 서둘러 탈의하고 물다이로 이동
뒷판부터 들어오는데 얼마나 섬세하고 꼼꼼한지 오감이 터질듯한 느낌
좀더있다간 실수할것같아 살려달라 외친후에 침대로 이동하였네요
샤워를 빠르게 마치고. 훌륭한 침대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그녀의 제동생을 자유자재로 갖고노는 서비스는 정말 초대애애애애~~~박 이었습니다.
BJ시에 위쪽부터 뿌리끝까지. 불알을 꼼꼼한 애무와 깔끔하게 정리된 숲과 예쁜 가슴과 계곡.
향긋한 그곳의 샘물. 떨림. 흥분이 그대로 느껴지는 역립타임.
키스..69.. 어느것하나 빼지않고 적극적인 모습에 예쁜 여자는 마인드가 별로라는 편견을 깨부수어 버렸습니다.
아인이는 여러가지 의미로...저에게는 퍼팩트했던 여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