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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스파. 수정이 폰 셀카 느낌 직찍 후기 ❤❤
스파크킹
2020-12-21 오후 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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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블루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자주 다니던 업소인 블루스파는
코로나 2.5단계에도 아직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더군요
아무래도 대중 사우나가 대외적으로 메인인 업장이다보니 ... 그런 듯 한데요
손님 자체는 많이 줄어들은 듯 하지만 제가 이용하는건 똑같네요
날씨가 많이 추웠던 날이라 후딱 들어갔는데 가게 안은 그래도 따뜻하고 좋네요
실장님하고 빠르게 얘기를 나누고 계산까지 마친 다음에 씻으러 갑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 , 탕에도 잠깐 들어가서 몸을 녹인 다음에
나와서 가운을 입고 직원 분을 찾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요
대기실이나 흡연하는 곳에 손님이 계시는 걸로 보아
저 처럼 조심조심하면서 달림을 하는 분들이 없지는 않나봅니다 ㅎ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배드에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구요
인사 하시고는 코로나 때문인지 ~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도
조용히 ~ 마사지를 진행하십니다
방에 나오는 노랫소리만 들으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굳이 대화가 없어도 관리사님이 제 몸을 만져보고는 금방 아시는 듯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 솜씨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좀 피곤하기도 했고 ... 전체적으로 몸이 뻐근했던지라
받다보니까 어느 순간 잠이 들고 한참 자다가 깼더니 몸이 가벼운 듯 무거운 듯 하네요 ㅎ
아무래도 잠기운 때문이겠지만 , 뻐근함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남은 시간 마사지 좀 더 받다가 , 관리사님의 신호를 받고 마무리 전립선 받고 마칩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관리사님은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인사 후 , 매니저님을 쭉 스캔해보니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비주얼이다 ~ 싶었는데
예전에 한 번? 본 적이 있는 수정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들어와서는 바로 불 어둡게 해놓고 옷 벗은 다음에 올라오는데
누워 있는 제 몸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올라오는게 ... 느낌이 이상야릇합니다
부드럽게 손을 쓰다가 , 바로 입으로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가볍게 받았지만 나쁘지 않았구요
가슴을 지나서 내려가서는 BJ를 해주는데 ... BJ 느낌이 참 좋습니다 ㅎ
촉촉하게 제 물건을 적시면서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는데 느낌이 최곱니다
계속 빨리다가 언니한테 이제 더는 못 참겠다고 했더니 바로 콘을 씌우고 올라옵니다
여상부터 시작했는데 ~ 여상 잘 타고 , 엉덩이가 좀 탱글탱글해서 그런지
여상을 찍을 때 마다 철퍽철퍽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너무 야합니다 ㅎ...
자세를 바꾼 뒤에는 제가 좀 흥분한 나머지 쎄게 박는데
신음소리만 들어보면 더 좋아하는 듯 해서 ... 저도 더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강강강으로 박다보니 저도 슬슬 올라와서 ~ 시원하게 사정해줬구요
듬뿍 싼 다음에 , 언니랑 잠깐 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밝은데서 보니까 조금은 육덕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 매력이 넘치네요 !!
다시 보자는 멘트를 뒤로 하고 집으로 향하는데
오랜만에 떡을 쳐서 그런가 힘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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