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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펌 】 개꼴... 블루스파 루비는 개 좋네...
쏘와
2020-12-18 오후 5:46:15
342
【 선릉 블루스파 】
【 매니저 - 루비 】
블루스파는 여전하네요
찬 바람을 뚫고 ... 블루스파로 들어가는데
바깥은 미친듯이 추웠어도 내부는 그나마 따뜻하고 괜찮습니다
실장님한테 계산하는데 , 추우실 텐데 빨리 들어가서 뜨끈하게 녹이라고 하셔서
빨리 계산하고 키랑 칫솔 챙겨서 올라간 다음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뜨거운 물 틀어놓고 양치도 하고 , 뜨거운 물로 샤워까지 한 다음
김이 모락모락 나는 탕에 몸을 담그니 ... 후끈하고 몸이 녹아내립니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조용히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 이게 스파의 맛이죠
생각보다 더 오래 몸을 담그고 있었는지 직원 분이 찾으러 왔네요
바로 나와서 물기 닦고 가운을 입으니 기다리던 직원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물만 한 잔 꿀떡 마시고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기다렸습니다
방에서는 오래 안 기다렸고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배드에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어깨부터 주물러주시는데요
아프게 꽉꽉 주무른다는 느낌보다는 살살 만지면서
부드럽게 풀어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래도 마사지는 즐겨 받기도 하고 , 블루스파는 마사지를 꽤 잘하는 곳이었는데요 ㅎ
이번에는 특히나 더 ~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사님도 워낙 실력이 좋은 분이기도 했지만
제가 되게 오랜만에 ... 피로가 잔뜩 쌓인채로 온 거여서 ... 효과가 더 컸던거 같아요
받고나서는 너무 시원했고 , 마무리 전립선은 너무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 진짜 발기가 안되면 어쩌나 이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는 ~ 매니저님이 들어오고 마무리 타이밍 ~
이미 전립선 마사지로 제 아랫도리는 수건을 텐트치고 있고
언니가 들어오면서 인사하고는 잠시 보더니 바로 탈의합니다 ㅎ
조금은 민망하지만 그래도 나름 물건에 자신이 있어서 ... 부끄럽지는 않았어요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가 옷 벗고 , 불 끈 다음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 제 몸을슥 만지면서 느낌을 좀 주더니 , 그 다음에는 입으로
제 가슴부터 물건까지 빨아주는데 느낌이 ... 뱀 한마리가 있는 거 같네요 ㄷㄷ
너무 잘 해서인지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데도 느낌이 상당했구요
애무를 다 받은 후에는 삽입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상당합니다
애무 받을 때는 몰랐지만 넣을 때 제대로 감상해보니 언니 몸매도 훌륭하더라구요
가슴도 크고 , 허리 잘록하고 ~ 엉덩이도 빵빵하고 ~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자세도 하면서 제가 하자는대로 잘 바꿔주면서 , 쌀 때까지 잘 받아줬습니다
결국에는 딱 ... 예비콜 울릴 때 발사 성공했고 언니랑 같이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오기 전 물어보니 언니는 루비라는 언니였고
저랑하는게 좋았다면서 또 오라고 하고는 사라지네요 ㅎ
기분좋게 ~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