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블루스파 >
역시나 달림은 블루스파네요
어디로 달릴까 고민하다가 ... 결국 선택한 곳이 여기였구요
큰 고민없이 바로 블루스파가 있는 포스코 사거리 쪽으로 이동.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계산합니다
가게 내부가 좀 조용한 듯 했는데 아마 코로나 영향이 있겠죠 ㅠ.ㅠ
그래도 할 건 해야했기에 대충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와서
직원 분을 불러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확실히 예전만큼 손님이 없으니까 뭔가 휑하기도 한데 그래도 빨라서 좋기는 하네요
< 마사지 >
그리고 방으로 들어간 뒤 , 잠깐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길래
인사하고 ,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관리사님도 마스크 쓰고 계셨고
바로 마사지 들어오는 아무래도 시국이 이렇다보니
조용한 가운데 마사지만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압이 좀 약한 듯 하다가도 , 계속 받고 있으니
오히려 편해지고 몸도 나른해지면서 졸음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고 도중에 꽤 졸았습니다
졸다 깨다 하는데 관리사님은 묵묵히 마사지만 해주고 계셨구요
나중에 들으니 제가 자면서 코도 골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지나가고 ,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서
관리사님이 깨워주신 후에 정신차리고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 서비스 >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2~3분 가량 지난 후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인사를 나눈 다음에 ~ 본격적으로 언니를 스캔해보는데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여도 , 몸매는 실루엣 상으로
아담해보이지만 밸런스도 잘 잡히고 좋아보였습니다
준비를 끝낸 후에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해주는데 애무 솜씨도 상당합니다
부드럽게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아래쪽은 손으로 만져주고 ~ 기분좋게 해줍니다
어느정도 자극을 시키면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더니 CD를 저도 모르는 새 씌워났네요
콘 착용 후에는 언니의 여상부터 시작해서 ~ 삽입을 시작하는데
언니의 따뜻한 구멍이 두꺼운 콘을 넘어서 잘 전달됩니다 ㅎ
기분좋게 여상을 즐긴 다음에는 ~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 ~ 뒤치기로 본격적으로 합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구요
언니의 반응이나 신음소리나 너무 야릇하고 하면서 계속 쪼여오는 통에
오래 못 버티고 ... 사정하고 마무리해야했네요 ㅠ.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 언니한테 예명을 물어보니 새봄이라고 본인 예명을 알려주네요
이름을 되새기며 나와서 ~ 마무리 샤워 후 나오는데
날이 많이 춥네요 ... 날이 풀리면 다시 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