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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에 ... 쌔끈한 루비랑 ~ 실사 후기 ^^ ✨
비아세아



 
저희 회사는 이런 시국에도 정상적으로 업무 수행을 하고 있고 ...

인원 감축이 있었던지라 업무가 꽤나 가중된 덕분에

코로나 터지기 전보다 훨씬 피로도가 높아졌습니다 ㅠ.ㅠ

이번에 2.5단계 터지면서 음주도 안되고 ... 어떻게든 힐링 좀 하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블루스파로 전화를 걸어보니 사우나인데도 정상영업 중이네요

업무 마무리하고서 , 배 좀 채운다음에 블루스파로 이동합니다

지하철에도 사람 많이 없고 나와서 걸어가는 동안에는 길거리도 한산하네요

추워서 후다닥 들어가니 실장님과 직원 분이 맞이해주시고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샤워만 하고 나오면 바로 마사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번 방문에는 30분 가량 기다렸던거 같은데 ... 대기가 없다니 좋기는 하네요


대충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막상 들어가서 씻으면서

뜨거운 물을 맞으면서 샤워를 하고 있으니 나오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마사지 받아야지 ... 하고서 정신차리고 나온 다음에 가운입고 준비를 합니다

어느정도 준비시간을 가진 다음 직원 분을 찾으니

준비 끝내셨냐고 물어본 다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으로 들어가선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 갑자기 몰려오는 졸음.

너무 졸려서 눈을 감은채 엎드려서 졸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어느새 들어오셨네요

인사만 한 다음 다시 엎드려서 졸고 있으니

관리사님도 굳이 깨우지 않으시고 ~ 조용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자고 있으니 진짜 몸 전체가 훅 ... 가라 앉는 느낌이었고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는 것 조차 귀찮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한참을 졸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시다가

시간이 되어서 마무리하시고 , 저에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신 후 나가셨구요

곧 매니저님도 들어오셔서 저에게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하고 , 만난 언니는 루비라는 언니였습니다.

이 언니는 제가 꽤 오래전엔가 한 번 본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요

인사하고 , 대화 좀 나누면서 물어보니까 맞네요

오래 쉬다가 다시 나오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합니다

쉬는동안 큰 (?) 일은 없었는지 외모나 몸매나 다 그대로 였습니다

누워 있다가 , 준비를 끝낸 언니의 서비스부터 받아보는데 .. 뜨겁습니다

애무도 엄청 잘 해주고 ~ 중간중간에 대화해보면 앵기는 맛도 좋으네요

금방 애무를 끝내고 콘 착용 후에 삽입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여전했습니다

나름 15분은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피곤하기도 했고 연애감이 좋기도 했고 ... 생각보다 더 빠르게 사정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의 방문이었지만 ... 이 시국에 달리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 싶네요

블루스파 후기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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