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블루스파 ]

코로나임에도 ... 의외로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는 듯한 블루스파 방문기입니다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잇을 거 같아서

블루스파를 방문해봤는데 은근히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코로나 터지기 전이나 , 한창 손님들 많을 때에 비하면

이 정도면 충분히 감안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한 다음 ~ 바로 씻으러 가보니 아무도 없고 혼자만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게 되네요 ㅎ

바로 씻고나서 가운입고 준비를 마친 뒤 방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갑니다

한창 땐 30분 이상 대기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대기할 시간 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구요

방에서도 앉아 있다보니 관리사님이 거의 바로 들어오셨습니다

[ 전반전 ]

항상 다니면서 느끼지만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좋습니다

맨 처음에는 떡만 치믄 끝이지 뭔 마사지까지냐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떡보다는 마사지에 더 관심이 가는 경우도 있네요

그 만큼 마사지 잘 하는 업소들도 많고 , 블루스파도 마사지 잘 하는 업소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도 엄청 열심히 마사지 잘 해주셨구요

최근에는 아무래도 마사지 받으러 다니는 횟수가 줄어서 그런지

마사지 받을 때 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물론이고 서혜부 마사지까지 ~ 한 시간 기분좋게 보내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후반전 ]

마사지가 끝나갈 때가 되면 들리는 노크소리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 나가신 뒤에 바로 들어오십니다

여기 언니들 정말 많은 언니들을 봤거든요

이번에 본 언니는 송이라는 언니로 ~ 이번이 재접이네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비주얼로

스파 기준에서는 상위급 언니들을 데리고 있는 블루스파 답게 ~ 이쁘장합니다

몸매도 관리 잘 된 이쁜 몸매에 볼륨감도 적당히 가미된 보기 좋은 몸매에요

인사 나누고 바로 애무 시작.

언니가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가슴부터 부들부들 ... 그리고 내려가서 BJ 해줄 때는

눈을 감고 즐기는데 좋은 기술로 맛깔 나게 빨아줍니다

정성스러운 BJ를 받고 있다가 언니가 CD 씌워주고 ~ 바로 올라탑니다

위에서 여상을 타는 느낌은 이 업소에서 봤던 언니들 중에서도 탑 급이구요

여상 후에 제가 위로 올라간 자세에서는 하체로 제 허리를 감싸주면서

허리는 제 리듬에 맞춰서 흔들어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처럼 아랫도리에 움찔움찔하는 느낌이 계속 오고

결국엔 발사한 후에 매니저님이 닦아주기를 기다렸다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마사지 후 떡까지 치고 났더니 몸에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그래도 이 정도 만족감이면 충분히 상쇄됩니다 ~

코로나라 다들 달리기 힘드실텐데 저는 그냥 신경 안쓰고 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