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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 20분을 못채우게 했던 루비
고베와규
2020-11-28 오후 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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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에도 제 아랫도리는 ... 여자의 몸이 필요하다고 자꾸 힘을 주는 바람에
결국은 어딘가로 달려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제 발길은 블루스파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가깝기도 하고 , 워낙 자주 가던 업소이다보니 ~ 자연스럽게 가게 되었네요 ㅎ
날이 좀 추워져서 탕이 땡기기도 했구요 ~
들어간 다음 실장님 만나서 결제하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옷 벗고 들어가서 뜨끈한 물로 샤워 후 온탕에 딱 들어앉으니 ...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눈을 감고 몸을 지지고 있으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기도 하고
나가자니 추울 것 같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탕에 들어앉아 있었습니다
한참을 앉아 있으니 직원 분이 탕 안까지 저를 찾으러 왔길래 ...
대충 마무리로 물 샤워하고 나와서 몸을 닦고 가운입고 직원을 따라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
가운을 벗으니 받아서 정리해준 다음에 엎드리라고 하시고
자세 좀 잡아주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 시작.
뻐근 ~ 했는데 마사지 해주시니까 꽤나 시원하고 좋으네요 ㅎ
어느정도 탕에서도 몸이 부들부들하게 만들어졌던 상태였기도 했고
관리사님도 좋은 압과 실력으로 꼼꼼하게 눌러주신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
받으면서 제가 어깨 쪽이 좀 안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
더 집중적으로 뭉친걸 풀어주신 덕분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한참 마사지에 집중하다보니 , 어느덧 마무리할 시간이 오고 ~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이 것도 언제 받아도 참 ... 알 수 없지만 좋다는 느낌이네요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아랫도리를 세우고 ,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누구를 만나게 될까 궁금했는데 , 이번에 만난 언니는 루비라는 언니였습니다
룸삘의 얼굴에 몸매는 ... 언니 말로는 살짝 살이 올랐는데 이 정도면
살이 찐 상태도 엄청 훌륭한데 빠졌을 때는 얼마나 좋았을까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루비 언니를 감상하고 있으니 바로 옷을 벗는데
벗은 몸매도 상당히 육감적이고 괜찮았고 ~ 애무도 준수합니다
언니와의 몸의 대화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좋고 , 아래쪽 애무는 더 정성스럽게 잘 해줍니다
아랫도리가 완전 빳빳해진 상태로 ~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여상 -> 정상위 -> 후배위 -> 정상위로 하는데... 연애감 너무 좋았구요
언니 몸매가 좋다보니 어떤 자세로 해도 보이는 풍경이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이지만 , 그 시간조차 다 채우지 못하고 발사했고
언니랑 기분좋게 마무리 후 정리하며 퇴실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 달리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블루스파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달릴 곳은 여기가 최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