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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이쁘고 싹싹한 송이. 매력덩어리와 ~ HOT TIME !
비내리는거리
2020-11-26 오후 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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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방문해본 블루스파.
블루스파에는 원래 그냥 사우나만 하러도 자주 갔었는데 ...
이번 주부터 코로나가 심해져서 방문 횟수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사우나하러 예전만큼은 못 가겠지만 ... 그래도 마사지는 간간히 받으러 가야죠
방역도 잘 하시는 것 같아서 크게 걱정도 안되기는 하는데
괜시리 집안에 책 잡히고 그럴까봐 방문횟수는 줄였네요
익숙한 건물로 들어서니 실장님과 직원 분이 같이 반겨주시고
바로 카운터로 가서 계산한 다음 , 키랑 칫솔 챙겨서 씻으러 갑니다
직원 분이 신발정리 다 해주시고 ~ 사우나가서 샤워하고 나온 다음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서 ... 손님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나봐요
그래서 저도 씻을때만 빼놓고 마스크 착용하고 이동 및 마사지 받았습니다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관리사님도 마스크 착용한 채로 들어옵니다
인사 나눈 다음에 바로 마사지 ~ 시작
마사지 안 받은 지 꽤 오래되었던터라 몸이 좀 굳어있었는데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보니까 , 제법 시원하고 좋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내려오면서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뭉친 만큼 시원하게 풀어집니다
조금 아픈 느낌은 있지만 계속 받고 있으니 꽤 받을만 했구요
관리사님이 제가 좀 아파하면 살살 해주시면서 힘 조절도 해주셨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잘 챙겨서 해주면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 만나게 된 매니저님은 송이 언니.
요즘 야간조에서 인기 끄는 언니라더니 ~ 직접 만나보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예쁘장한 얼굴에
말도 잘하고 , 벗은 모습을 보니 몸매도 꽤 훌륭하게 잘 빠졌네요
누운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준비하고서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핥아주는데 혀 느낌 좋구요 , 촉촉하면서 따뜻한게 꽤 야릇합니다
내려가서는 BJ를 해주는데 물건을 빨아주는 그 느낌도 엄청 좋습니다
눈을 감고 제 물건이 빨리는 느낌을 즐기다 언니가 어느새 콘을 씌우고 위로 올라오네요
그제서야 눈을 뜨고 언니가 제 위로 올라타서 떡방아 찧는 모습을 보는데 좋으네요
가슴 , 허벅지 , 엉덩이 등을 만지면서 언니가 쪼이는 걸 느끼다
언니 힘이 좀 빠진 거 같아서 자세 바꾸자고 한 다음 정상위로 전환.
얼굴 마주보면서 제가 리듬을 바꾸면서 박아주니까 잘 느끼고 , 신음이나 반응도 리얼합니다
결국에 발사까지도 오래 안 걸렸고 ~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부축도 해주시고 , 잘 가라는 인사까지 너무 이쁘게 하는 송이 언니.
당분간은 자주는 못 가겠지만 , 그래도 계속 가면서 좋은 언니들 만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