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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파의 이쁨이 ~ 별이 실사 펌 후기 ^^ □
체리하트
2020-11-24 오후 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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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블루스파 □
□ 매니저 : 별이 □
기존에도 자주 방문하던, 명품 업장인 블루스파.
이번에도 역시나 , 제 발걸음을 잡아끈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부터 코로나 단계 격상이 될 거 같다는 말에
지난 주 중반부터 계속 다녔었는데요
오피도 갔고 , 키스방도 갔고 ... 스파도 가야했는데 스파는 블루스파로 ^^ 다녀왔어요
선릉역에서 포스코 사거리방향으로 이동한 뒤
편의점 들렀다가 , 블루스파 입장
자동문을 지나서 신발을 벗으면 신발은 직원 분이 알아서 정리해주시고
그 다음 바로 실장님을 만나서 , 대화 나눈다음 결제까지 진행합니다
투샷할까 고민했는데 ... 저녁 시간대라 투샷은 하게되면 조금 대기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대기할까 하다가 최근 너무 열심히 여기저기 다녀서 그냥 원샷으로 하는걸로 하고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바로 샤워하러 가보니 , 확실히 큰 업장이라 그런지 사우나를 즐기는 손님들도 제법 있습니다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준비하니 금방 직원분이 안내해주겠다고 하셨고
직원을 따라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대기 후 관리사님을 만나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한 번 받아봅니다
저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여성 관리사님이었고
인사하신 다음 바로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요새 무리 좀 했더니 근육통도 좀 있고 전체적으로 뻐근한 상태였는데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그나마 좀 괜찮더군요
관리사님이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 제가 원하는 대로 잘 맞춰주신 덕분에
시원하게 받고 ,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허리 쪽 눌러주실 때 좀 아프기는 했지만 그래도 금방 넘어갔고
마무리 전립선까지도 완전 부드럽게 잘 챙겨서 해주셨어요
그리고 마무리 타임.
이번에 만난 언니는 별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내심 보고 싶어서 궁금했던 언니도 있는데 아쉽게도 그 분은 못 봣지만
그래도 별이 언니도 상당히 괜찮은 외모에 몸매도 글래머러스하고 좋았어요
누운채로 인삿말만 건네고 가만히 있으니 언니가 바로 탈의 후 올라옵니다
불은 살짝 줄여놓은 상태라 어두웠지만 그럼에도 그 라인이나 이런건 잘 보였구요
몸매 감상하고 있으니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애무 실력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특히나 제 Y존을 ... 공략해줄 때는 너무 꼴릿했습니다 ^^
기분좋게 받은 다음 ~ 언니랑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았구요 ㅎ
제가 좀 오래하면서 자세도 자주 바꾸고 했는데
끝까지 잘 따라와줘서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확실히 달리기 어려워질 것 같아서 지난 주에 좀 많이 달렸는데
지갑사정이 좀 걱정되는 것 빼고는 ~ 다 좋았습니다 ^^
빨리 코로나 끝나서 편하게 달리는 날을 기대하며 후기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