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봄이 】
당산역 M 스파.
2번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스파 업장으로
저는 사우나가 있는 스파 업소를 좋아하기도 하고 , 제가 사는 곳에서도
강남보다는 훨씬 가깝다보니 ... M스파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건물로 들어가서 , 지하로 내려간 다음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실장님께서 반겨주신 후 , 손 소독제를 짜 주시고 열 체크하신다음에야
계산 받으시고 , 바로 안 쪽으로 안내 도와줍니다
직원 분도 계셨고 , 바로 들어가서 옷 벗고 씻으러 갑니다
탕에 온도가 좀 낮아져 있길래 직원 분 불러서 물 온도 좀 올려달라고 하고
그 동안에 샤워한 다음 온도가 맞춰진 탕으로 들어가서 반신욕을 즐깁니다
요즘은 특히나 날이 좀 추워져서 반신욕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반신욕을 오랫동안 즐긴 후 몸이 어느정도 녹은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정리하고 나와서 , 옷을 챙겨입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 내부에는 난방 시설이 되어 있어서 관리사님 오시기 전에 어느정도 세팅해두고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십니다
저와 인사를 나누신 다음 , 들고 온 것만 바로 정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가만히 누운 채로 마사지를 받으면 ...
이미 반신욕하면서 충분히 뜨끈뜨끈해진 제 몸이 더 후끈해지는 기분입니다 ㅎ
관리사님의 손이 따뜻하기도 했고 , 뭉쳐있는 제 몸을 꼼꼼하게 잘 눌러주시는 그 솜씨는... 최고였네요
등을 지나 , 허리 ~ 다리까지 ... 마사지 확실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배드 위로 올라선 다음 제 등을 조심스럽게 밟아주시는데 ...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발로 밟으면 아플만도 한데 , 힘 조절 잘 해주셔서 시원하다는 느낌만 들었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다 마무리 전립선 받는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 느낌 너무 좋습니다 ㅎ
몸도 개운해서 그런지 아랫도리에 피가 더 쏠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눈 인사를 나누고 ~ 바로 언니 스캔 들어갑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봄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야간조로 나오는 언니라는데 , 얼굴도 제법 괜찮고 ~ 몸매는 더 괜찮습니다 ㅎ
가슴도 좀 크고 , 허리라인과 골반까지 잘 살아있습니다
감상하고 있다가 , 언니가 탈의를 하고서 배드위로 올라온 다음
가볍게 터치하면서 손 맛도 좀 보고 ~ 봄이 언니의 애무를 먼저 받아봅니다
가슴애무도 준수하고 , 아래쪽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원래 BJ는 가볍게 짧게 받는걸로 아는데 봄이 언니한테 좀 더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흔쾌히 오래 빨아주더군요
언니의 서비스를 받다가 , 마무리 할 시간이 되어 콘을 장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시작하고 저는 가슴을 만지면서 ... 언니와의 합을 맞춥니다
하다가 힘이 빠져선 저한테 자세를 바꿔달라고 하고 , 다른 자세로 박아대는데
봄이 언니의 리액션도 상당히 꼴릿했고 , 쪼여오는 맛도 좋았습니다
결국은 어렵지 않게 발사하고 ~ 마무리까지 도달했습니다 ㅎ
마무리 후에도 봄이언니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퇴실까지 도와줍니다
언제나처럼 너무 좋았던 시간이고 , 마사지는 물론이고 봄이 언니도 최고였습니다 ^^
또 오게 된다면 또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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