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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퍼온 수스파 연우 후기 / 마사지 너무 좋고 떡은 ... 못 참겠다 ㅠ.ㅠ 】
블랙미쯔
2020-11-10 오후 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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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질질 끌고 , 오랜 단골집인 수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만 빠르게 한 다음 ~ 바로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좀 있고 해서 천천히 씻어도 되겠다 싶어서
샤워도 꼼꼼하게 하고 , 온탕에 들어가서 몸 좀 담그고 있으니까 피로감이 더 올라오네요
만약 집이었으면 한시간이고 탕에 앉아서 잠들 때 까지 있었을 건데...
마사지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 정신차리고 비틀거리면서 나왔습니다
옷 챙겨입고 , 캔 음료수 시원한 거 하나 마시면서 정신 좀 차리고 있으니까
실장님이 저를 찾아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실장님 뒤를 따라서 방으로 들어간 다음 ~ 앉아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대충 보니까 저랑 비슷한 연배로 보였고 , 아직 쌩쌩해보이시더라구요
가만히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어깨부터 관리사님이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살짝 손가락에 힘을 주고 지압을 시작하는데
피로만큼이나 몸도 뭉쳐있는지 통증이 제법 .. ㅠ.ㅠ
아픈 걸 참다가 못 참겠어서 말씀드리니까 미리 말씀하시지 ... 하시고는
조금 살살 마사지 해주시는데 그나마 ~ 그러니까 받을만 했어요
어깨에서 시작한 마사지는 어느덧 내려가서 등이랑 허리 그 사이를 눌러주는데
여기가 진짜 대박인게 ... 그렇게 세게 안 누르는 거 같은데도 느낌이 묘..했습니다
등 마사지를 지나서 ~ 다리까지 마사지를 받고 , 마무리를 기다립니다
한 바퀴 싹 훑은 다음 남은 시간은 부분 부분 집중적으로 좀 덜 풀린데 마사지 해주셨고
시간 맞춰서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셨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받고 있으니 ~ 들리는 노크소리의 매니저님
관리사님이 계속 만져주시다가 , 바로 마무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 입장
들어온 매니저님은 , 연우라는 분이었구요
외모는 어두워서 안 보였는데 ~ 어두운 조명아래에서도 몸매가 좋은 건
실루엣만 봐도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옷을 한올한올 벗으니 ... 드러나는 몸매는 ~ 옷을 입었을 때 보다도 더 꼴릿합니다
가슴도 사이즈도 크고 모양도 이뻤구요 , 허리 ~ 엉덩이 ~ 다리 라인도 이뻤습니다
바로 탈의한 뒤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꽤 괜찮았습니다 ^^
특히나 BJ를 ... 너무 맛있게 잘 빨아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언니가 어느정도 빨아준 다음 콘돔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탑니다
바로 여상타는데 , 길지 않게 했는데도 ... 느낌이 확확 올 정도로 엄청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여상 좀 하다가 바로 엎드리게 하고 ~ 뒤치기로 들어가니까
잦이가 너무 쪼여와서 숨이 막힌다고 느껴질 정도의 쪼임을 보여주면서 ... 꽉 조여줍니다
일부러 빠르게는 안 하고 ... 천천히 하는데 천천히 하는게 더 자극적이네요
쌀 때는 얼굴보고 싸고 싶어서 , 뒤치기 한 참하다 돌아누우라고 했는데
잠깐 뺐을 때 조절을 못해서 그대로 ㅠ.ㅠ 다시 못 넣고 싸버렸네요
다니면서 처음 겪는 상황이라 ... 당황했지만 언니는 자연스럽게 콘 벗기고 닦아줬어요
아쉬운 제 표정을 보면서 달래주곤 같이 퇴실하고 나왔습니다 ^^
조금 이른 발사는 아쉬웠지만 , 그래도 마사지 좋았고 ~ 물 시원하게 빼고 갑니다.
연우 언니와의 복수전을 고대하며 다음 방문 일정도 잡아봐야겠네요 ^^ |